먹구름

詩 中心

by 허니

이미 여름 기온을 웃돌아 있는 더위

매번 시간을 앞당겨 쓰면서 계절을 지낸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민들레 마냥 어지럽다

허둥대는 모습은 다름이 없다

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가득하다

내 근심거리를 아는 듯해서

잠시,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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