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알 듯하기도 하고
모르기도 한
말들이
헤아려 보기도 하고
포기할 수밖에 없는
무성하게
어찌할 수 없는
세계,
다시
세상 밖으로
들어오려고
애를 썼다
그곳에서.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