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하늘을 가르듯이
날아드는
새 떼를 바라보다
문득,
네가 생각났다
헤아릴 수 없는.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