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오르고
또 오르는
검붉은 장미의 안간힘
무엇 때문에 그럴까
어디로 가는 걸까
누구와 같이 가는 걸까
뭘 가져갈 수 있을까
어찌한다는 것인지
6월에는 무모해 보인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