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미처 예측하지 못한 너의 멈춤, 그렇게 마칠 것이라는 생각은 못 했다 직선으로만 생을 지내온 만큼 지금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지상에 있는 것들의 생성과 소멸은 생각지도 못한 시간이나 공간에서 또 다른 우주를 만들고 있음을 알아야 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