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까만 하늘에 불꽃이 피어오를 때
어
하면서
지난해,
슈퍼문 보듯이
말문이 트였던
나무
지금,
고요하다
축제가 끝난 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