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선이 형성된다
직렬과 병렬이 혼합되어 흐른다
언제는 그가 침몰하고
내 이름이 잠기고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이
아득하게 사라진다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