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요즘,
활동이 뜸한 건지
누군가는 알고 있는
그곳에서
피어나고
스러지는
연속
지나친 관심은 싫어서
햇살이 묻어 있지 않는
그늘에서
오롯이 서 있다
혼자
살고 있는 목련.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