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꽃이 피는 것도
공식,
비공식,
이런 것들이 필요한 세상
촘촘하게 피어날 듯
벚꽃은
밤에도 바쁘다
너 말고도
저 너머에
그 누가
이런 서사(敍事)를 쓸 수 있을까
경계는 더 이상 없다지만.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