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야 남을 설득한다

나에로의 여행 (Me Journey)

by 닥터브리


"나를 향한 여행이야말로 가장 신나고 가슴 벅찬 여정이다.
" 닥터 브라이언(Dr. Brian)


스스로를 직면해야 하는 이유


나를 알지 못하고 남을 이해하고 설득을 시킬 수 있을까?

성공적인 결과에 앞서 지피지기라고 했듯이 상대를 알기 전에 나를 아는 것이 먼저이다. 어떠한 대상이라도 그의 마음을 얻고 설득을 하는 위대한 초고수의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되는 관문이다.

자, 위대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 나에게로의 위대한 여정을 떠나보자!

마음을 얻지 못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 외부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사실 내부적인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 있는 울림과 용솟음이 없는 원인이다. 스스로의 마음을 얻기조차 실패한다면, 다른 이를 향한 설득을 향한 단 한걸음도 내딛기 어려울 것이다.

스스로의 마음을 동하게 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걸림이 무엇일까? 이는 수많은 위인들의 고뇌이자, 위대한 설득의 대가들의 고통스런 묵상이다. 어쩌면 반듯이 넘어야 할 첫 관문이자, 가장 어렵고도 애처로운 과정일 수 있다. 우리 속에는 학습되고 답습하면서 고착되어온 여러 장애의 요소들이 많다.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의 경험들이나 크고 작은 사건들이 존재한다. 이런 과정 속에서 생각의 틀이 왜곡되기도 하고 뒤틀리기도 했을 것이다. 부득이하게 위축되게 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며 스스로를 여러 굳어진 사고 속에 가두어놓기도 했다. 내재되어 있는 걸림의 요소들은 큰 진일보와 퀀텀점프를 하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될 점이다. 위대한 변화와 혁신의 삶을 위해 더욱 그렇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서지 말고 스스로를 직면해보자!

스스로를 속이지도 포장하지도 말고 정면으로 나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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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걸림돌


나부터 깊은 감동과 몰입으로 설득의 용광로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마음과 생각이 비뚤어지고 치우친 것이다.


왜곡된 인식의 틀이며, 인식의 편향성(Cognitive Bias) 이라고도 한다. 어떤 행동이나 생각을 함에 있어 시각이 편중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상을 직시하기도 어렵고 왜곡된 수용이 되어 스스로조차 마음이 동하거나 감동이 없다. 편향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확고히 믿는 신념에 갇혀버리는 확정편향(confirmation bias) 혹은 과잉 자신감 편향(Over confidence Bias), 어떤 특정한 것에 고착되어 버리는 고정편향 (Anchoring Bias), 집단차원에서 팀이나 그룹으로 왜곡이 나타나는 집단사고(Groupthink), 변덕스럽게 흔들리는 가용성 편향 (Availability Heuristic)등이 그것이다.

확정 편향은 이미 믿고 있는 것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과도하고 그 신념에 갇히는 것이다. 때로는 건전하고 건실한 비판이나 분석이 필요하다. 여러 반대의 것들로 다양하고 풍부한 시각이 열리기도 하고 보다 깊이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 하지만, 확정편향은 다채로운 스팩트럼을 방해하고 조금의 상반된 것들 조차 무시하고 기피하게 만든다. 특히 개인의 자아와 관련된 상황에서 더욱 강하게 나타나게 되며, 깊이 있는 자아에 대한 이해와 탐구의 기회를 상실하게 한다.

어떤 특정한 한계상황이나 문제에 고착되는 고정편향의 경우도 생각이나 사고가 굳어지게 되어 유연한 사고의 향연으로 이끌기 어렵게 한다. 이리저리 휩쓸리는 가용성 편향의 경우도 진중한 관찰과 모색을 통해 중심을 꿰뚫는 통찰력에 이르기가 쉽지 않다. 마음과 생각이 왜곡된 상태로 나를 설득하고 남을 설득하기란 쉽지 않다.



"첫 번째 원칙은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가장 속이기 쉬운 사람은 스스로이다."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



둘째, 과도한 자기 방어이다.


자아 보호의 욕구(Ego Defense Mechanism) 이며, 자신의 부족한 점이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방어욕구이다. 인정하면 자존감이 훼손되고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생각으로 인해 강한 보호막을 치는 것이다. 잘못된 결정이 있거나 실패의 상황이 발생하면 '나 때문이 아니라 누구 때문이다, 상황이 나빴다'라고 합리화(Rationalization)를 하거나 진실을 부인(Denial)한다. 혹은 왜곡적 반응(Reaction Formation)으로 그 원인을 외부의 탓으로 돌리는 형태로 나타난다.

방어 메커니즘은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이나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진실된 감정을 왜곡하고 부정하게 만든다. 이런 자아 보호에 대한 방어욕구는 진실한 성찰을 방해한다. 소중한 성장의 기회도 박탈하게 되고, 깊은 성숙으로 나아가는데 큰 걸림돌이 된다. 당장은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실을 보는 눈이 흐려지게 되고 점점 더 견고한 방어벽 속에 스스로를 가두는 결과를 초래한다. 스스로를 방어벽 속 가둔 채 다른 이를 감동시킬 수 있을까?


"일생의 특권은 진정성 있는 자신과의 만남이다."
칼 융(Carl Jung)


셋째, 두려움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변화에 대한 두려움(Fear of Change)이고 불확실성에 대한 염려이다. 염려와 두려움은 찾아보면 한도 끝도 없다.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울 수 있고, 하지 말아도 될 염려도 얼마든지 끌어올 수 있다. 염려와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마음의 안정을 잃고 생각은 굳어진다. 굳어진 생각으로 미래를 논하고 비전을 꿈꾸기 쉽지 않다. 두려움을 회피하려고 현실에 안주하려 하지만, 어느 곳도 안전지대가 없다. 미래는 긍정적인 변화를 모색할 때 환호성을 치며 다가온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불확실한 현실을 타개하면서 전진해야 심장이 뛰는 삶을 살게 된다. 두려움과 염려의 늪에 허우적거리면서 타인을 가슴 뛰게 하고 미래를 논하며 감동을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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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모든 배움의 최종 결과물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


닥터브리

심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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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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