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커리어 플래닝, 로봇
1. OpenAI가 직접 만드는 Agent
모바일 기반의 에이전트들은 많지만 오픈 AI에서 새롭게 컴퓨터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Agent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
기존에는 api를 주고받으면서 돌아갔지만 이제는 직접 입력장치를 활용해서 사용하는 Agent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
사실 일을 하다보면 Context Change가 굉장히 심한데, 자잘한 업무들에 대해서 OpenAI Agent가 대체된다면 생산성 관점에서 정말 큰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089
2. LLM이 바꿀 수 있는 것
LLM이 발전하면서 사실그 자체도 잠재력이 크지만 이를 활용해서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가장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했던 로봇, 3D, 바이오 등에서 지속적으로 LLM을 활용해서 다양한 연구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어쩌면 다음 스텝을 LLM의 최종 승자보다 이를 활용해서 어떤 것들을 해볼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889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347
https://news.koreadaily.com/2024/01/15/economy/economygeneral/20240115120042165.html
3. 마크 안드레센의 커리어 플래닝 가이드북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바로 나의 커리어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이 글을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서 다른 분들을 위해 공유
추가해서 내 생각을 적어보자면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역량, 인사이트에서 실제 실행을 해보는 역량을 많이 해보는게 어떠한 일을 하든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일인 것 같다.
출처 : 비즈카페님 블로그(BZCF)
https://blog.naver.com/bizucafe/22307417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