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알기 시작했을 때부터, 음..여덟 살?
수십 년간 매일같이 글을 썼다고 타인에게 고백했다. 그랬더니 그게 가능한 일이냐며 놀람을 표현했다.
놀라는 그녀의 눈빛과 표정이 더 놀라웠다.
내겐 글쓰기보다 영양학적으로 에너지가 필요한 대인관계가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