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서른 그때는

by 수수
서른 즈음에

그때는 너무도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했다. 세월이 많이 흐르니, 그때 정말 어렸었구나, 치열하게 살아온 너에게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리고 웃음 잃지 않고 살아줘서

고마워. 정말 고마워.


나무


나무는
나+무
나는 무無
나는 무無였는데

유有가 되었네


나를 유有로 만들어주신
부모님께 감사, 다시 감사,

계속 감사합니다...

,

오늘도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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