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중요하다(4월에 쓰여진 시)
너처럼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련다
바이올린의 시간은
가만히 속삭인다
하고 싶은 말을
나에게 전부다 해도 좋다고
바라보는 말을 다 읽어주는 네가 좋다
나도 그런 너를,
오늘 그렇게 닮았다
그래서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