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쓰기 시간

느리고도 빠르다

by 수수

우는 아이 달래듯

기억이 울 때, 달랠

시간이 소요된다


붓 끝에 기억을 찍어

살살도 그려보고

진하게도 그어본다

그렇게

시가 되고

소설이 된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