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개발호재 핵심정리, 황성환>
[상위 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 개발계획>에서 하위계획까지의 보도자료, 관보, 고시, 입찰공고, 용역보고서, 회의록을 모두 찾아보고 교집합처럼 등장하는 사업, 그 사업이 되는 사업이라고 본다.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뿐 아니라 조달청의 나라장터나 각 지자체의 계약 공고, 용역 발 주문, 과업 내역서를 통해 해당 사업의 진행경과를 파악하며 관련 기관의 예산 편성과 업무계획 공고도 중요시 여긴다. 예산 편성이 잘 되어 있다면 해당 사업은 무리 없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