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거의 없었다고 본다. 정부는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을 7조원 이상 투입한 바 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없거나 아주 희박하다"고 말했다. 천 교수는 "팬데믹 초기 많은 이가 백신을 맞으면 홍역처럼 감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며 "문제는 주사 형태의 백신으로는 코 점막에서 항체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바이러스는 대부분 코로 감염되는데, 코 점막에 항체가 생기지 않아 1차 방어막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주사를 통해 만들어진 혈액 내 항체가 2차 방어막을 형성하기는 하지만, 이조차도 3개월이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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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발표를 접하게 되었다. 학계와 의사들은 그동안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침묵했다. 몰랐다면 자격 없다. 알면서도 여론이 두려워 입을 닫았거나 백신접종으로 떼돈을 벌려고 짐짓 모른 척을 했던 것이다.
사실을 알리려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모두 음모론자라고 손가락질을 당했다.
반성과 성찰, 그리고 양심 고백이 없는 한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될 것이다. 어처구니없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