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드워드 사이드 《사이드의 음악평론》
2. 프리모 레비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3. 조지 오웰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4. 루쉰 《망각을 위한 기념》
5. 니콜라이 바이코프 《위대한 왕》
6. 에드워드 사이드 《지식인의 표상》
7. 이브라힘 수스 《유대인 벗에게 보내는 편지》
8. 요한 호이징아 《중세의 가을》
9. 메셀 드 몽테뉴 《몽테뉴의 여행 일기》
10. 케네스 클라크 《그림을 본다는 것》
11. 필리프 아리에스 《죽음의 역사》
12. 가토 슈이치 《양의 노래》
13. 피에로 말베치 등 《사랑과 저항의 유서》
14. 나탈리아 긴츠부르그 《가족어 사전》
15. 바르톨로메 데 라스카사스 《인디아스 파괴에 관한 간략한 보고서》
16. 마르크 블로크 《이상한 패배》
17.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서간 전집》
서경식 선생이 《네 서재 속 고전》(나무연필, 2015)에서 언급한 책들이다. 더 늦기 전에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