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E.

by 진경환

Brahms의 F.A.E., 곧 Frei Aber Einsam(자유롭지만 고독해) 소나타를 듣고 있자니, 시방 나는 Einsam Aber Frei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아마도 Einsam und unfrei라고 해야 옳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이것이야말로 내 유구한 정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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