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뜻대로
by
진경환
May 22. 2024
뜻대로 안 되는 삶
뜻대로 되는 죽음
신형철의 글을 읽으면서 새삼 절절했다.
막막하거나 두렵기도 하면서 무언가 내밀하게 안도가 되었다고 할까?
keyword
안도
죽음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진경환
잡문을 써보려 합니다.
구독자
16
구독
작가의 이전글
망측(罔測)
합리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