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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방역이 남긴 부작용 ; 마음을 다친 아이들을 누가 보듬어줄 수 있을까?
[코로나 키즈, 마음 재난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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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지지할 뿐만 아니라 섬겨 마지않는 정치인물의 신성화를 위해, 사람들과 사회에 큰 멍과 병증을 이리 아무렇지 않게 남기자 말해도 되는 것이냐고.
자유는 쥘 수 있기에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쥘 수 없기에 갈망하는 것. 그래서 오늘도 자유를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