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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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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
May 22. 2023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종말로 치닫고 있다는 점이다.
자유와 주권이 점점 불필요하고 사치와 같은 대상 취급을 받고 있다.
언제 이 나라가 공안 사회로 회귀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 것이다.
그리고 이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 현상이
기
도 하다.
예측컨대, 언젠가 자유와 권리를 외치는 이들이 멍청이 취급을 당할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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