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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밤 Sep 30. 2022

글을쓰고 그림그린지 1년이 넘었다.

지난시간을 돌아 보며





































" 그렇게 나를 미워했었는데 요즘은

내가 너무 좋다.

나랑 노는게 젤 재밌다.

참 따듯하고 생각이 깊은데 웃긴 친구다.

낭만적이기 까지해...크..

항마력 딸려서 그만해야겠다ㅋㅋ"


얼마전 제 일기장 중 한부분 이예요

다중인격은 아니니 무서워마시길요..ㅎㅎ


금방이라도 삶을정리하고 세상을 떠날것같은 바이브의 이번화이지만...ㅎㅎㅎ

요즘 생각의 정리가 많이 되어서 꼭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전그림들과 합쳐서 이번화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여러분들도 지난시간을 편안하게 돌아보는

따듯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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