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8년간 음악을 하다 지금은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그림그리고 글을 쓰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어둔밤에 따듯한 한조각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