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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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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밤
Feb 5. 2024
마음이 끝을 모르고 바닥으로 떨어지던 날.
모든 것을 놓고 싶던 순간
아무 말 없이 와서 엄마를 꼭 안아주던 너
너는 엄마가 안아줬다고 말하지만
그 순간 엄마를 안아준 것 같았어.
목숨보다 사랑한다는 것이
이런 거구나..
너희들을 사랑하며 알게 돼.
그래서
끝까지
죽을힘을 다해 살 수 있어.
살아가 볼게.
살아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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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녀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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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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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18년간 음악을 하다 지금은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고 있는 여정을 통해 서로의 어둔밤에 따듯한 한조각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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