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좋은것만 주고싶어하면서
늘 나에게는 가족들 먹고 남은거,
버리기 애매한 옷과 물건들을 사용하며
나는 이런거 써도 괜찮아. 나는 이런거 먹어도 괜찮아 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했었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도 격려보다 질책을 더 많이 했던것같다.
하지만 그렇게 나를 대하는 사이
내 안의 자원들이 많이 고갈되어 가며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래서 내가 먼저 나를 고급 호텔의 VVIP 고객처럼 대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먼저 나를 소중하고 귀하게 대하며,
내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싶어졌다.
그렇게 나 자신을 바라보는 존중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때
다른 이들도 존중의 눈으로
바라보며 더 깊이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아무거나 선택하게 두지 말자.
아무거나 먹거나, 몸과 마음을 혹사시키게 두지 말자.
나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사람에게는
샬롬과 안녕의 키스를 보내며 작별하고
나의 가치를 내 스스로 깎아내리지 말자.
나는 가장 크신 분이 죽기까지 사랑하심으로
태어난 귀한 존재이며
당신 또한 그렇다.
어떤 장소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우리 모두는 그렇게 귀하게 여겨질 만한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