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선한 선택의 반복
운동 능력은 편안함을 지나
고통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자라난다.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지고
그 틈을 메우며 조금 더 강해지듯이.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어떤 일을 성실하게 이어가는 힘도
마찬가지다.
약간의 스트레스, 조금은 지루한 시간 속에서
뇌는 새로운 길을 만들고 사유의 근육을 키운다.
성경이 말하는 선을 행하는 삶 역시
저절로 되는게 아니라
이끄심 안에서 사랑과 진리의 방향으로
매일 걷는 힘을 기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걷게 되는 길인지도 모르겠다.
방향성과 연습없이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때
우리는 쉽게 옳은것,선한것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지루하게 보이는
러닝머신 위에 올라선다.
책을 펴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다.
오늘만큼만
한 걸음씩, 더 건강한 나로.
옳고 선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살아내고 싶어서.
[잠1:3, 새번역] 지혜롭게 실행하도록 훈계를 받게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