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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밤 Sep 03. 2021

거실 커튼 모두 치고 지내시나요?






















그때 나는 시리즈가 끝나고 나니 뭘 그려야 할지

어떻게 그려야 할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상태라

아무거나 내 맘대로 그때그때 그림도 막 바꿔가며

손가는대로 그리기로 했습니다^^

잠시라도 기분 좋게 보고 가실 수 있는 그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며칠 비올 것 같은 하늘만 보다

오늘 하늘이 참 맑아요~

맛있게 점심하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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