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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다.
by
따순밤
Nov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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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나지도
그렇다고 딱히 울고 싶지도 않은,
글을 쓰려해도 어떤이야기도 생각나지 않고
아무 이야기도 꺼내놓고 싶지 않은 그런 날이 있다.
그럴때마다 깊고 파란 물속 깊이 들어가
깊은 잠에 드는 상상을 하곤 하는데
그런날에는 수족관에 가고 싶어진다.
모든 시간이 멈춘듯 깊고 고요한 바다속에
숨어 있는것 처럼. 아무생각없이.
깊은물속을 조용히 한참을 바라보며 있고 싶어서.
(
영상
소리를 켜고 감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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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애니메이션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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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밤
직업
아티스트
18년간 음악을 하다 지금은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고 있는 여정을 통해 서로의 어둔밤에 따듯한 한조각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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