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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밤 Nov 02. 2021

위로는 말로 오지 않고 "함께 함" 에서 온다

온 힘다해 버티고 있을 당신에게...

































이번화는 표현이 좀 거칠었습니다^^

그만큼 아픈 누군가에게

상대를 위한 말이 아닌 자신이 옳다 생각하는 말을

뱉어내는 말들이

힘들어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강하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오늘도 온 힘 다해 버티고 있을

누군가와 함께해주는

이야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모두 아프지 마시고 따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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