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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밤 Nov 16. 2021

14살,엉덩방아의 추억

추운지 아픈지도 모르게 창피했던

<첫번째컷은 영상으로 보는것을 추전드립니다^^영상에 소리 있습니다)










































중1 겨울,

지금까지 뇌리에 생생히 박혀있는

시트콤같은 장면이 있어

최대한 그때 경험한 장면의 느낌을 생생히 전달해 드리고 싶었어요...ㅎ^^


 그리다보니 얼은 두손 호호 불며 크리스마스 카드 고르던 중학생 때의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 한번 만들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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