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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밤 Nov 19. 2021

어두운 골목길에서 있었던 일









































오늘은 십여년 전쯤 겪었던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밤에 혼자 걷는 여성분들에게는 작은일도 공포가 되는것같아요..ㅜ

조금더 모두 안심할수 있는 세상이 되어갔으면 좋겠네요..:)

모두 안전하고 따듯한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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