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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밤 Jul 31. 2021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너는 나의 봄"




나는 이사람이 준 과자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이사람은 내가 준 개나리꽃 하나 버리지 못하는데

우리가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요즘 나의 최애 드라마

" 너는 나의 봄 "

두사람의 포옹씬이 너무 기억에 남아

움직이는 그림으로 그려봤다 -


각자 아픔을 가진 채로 서로를 사랑하는 두사람.

이들이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고 응원 하며 보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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