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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by
은월 김혜숙
Mar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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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에게 내쳐지고
울다, 울다 지쳐
이 억 만리 검은 바다 떠돌다
달님 품에 안겨 그의 꽃이 되었네
인디언 전설 깊은 골짜기
은월 1시집
어쩌자고 꽃-59p
도서출판 움(02-997-429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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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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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아득하고 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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