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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거야
by
은월 김혜숙
Apr 3. 2024
기운 내자 꽃핀다
꽃보며 벌떡 서는 거야
......
오랜만에 집 앞 실내체육관 정원
뷰를 내다봅니다..
곧 연두 숲이 될 것 같아요
여러분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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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체육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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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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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시인
아득하고 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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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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