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다시 시작하는 거야

by 은월 김혜숙

기운 내자 꽃핀다
꽃보며 벌떡 서는 거야
......
오랜만에 집 앞 실내체육관 정원
뷰를 내다봅니다..
곧 연두 숲이 될 것 같아요


여러분도 힘내세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봄을 사고 다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