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벤치를 요 삼고
팔 베개 별을 세며
살면서 누군가
다녀가면 그뿐
거리의 삶이지만
기다림도 키가
자라는 것
어쩌다
시 쓰는 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