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긍정과 부정' 01/24

오랜만에 돌아온 ‘물음표의 순간들’

by 물음표

* 이 글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떠한 과학적 근거나 실험 또는 철학 및 인문학 유명인들의 주장이나 저서 등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쓰는 기분이 드는 '물음표의 순간들'입니다. 날짜로만 따지면 몇 달 안 지났는데도, 체감상으로는 한 2년은 지난 거 같습니다. 그만큼 제가 꽉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거겠죠.


이 글을 쓰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초여름에 봄비가 내리니 어색하면서도 괜시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즘 들어 날씨가 참 재밌는 거 같습니다. 초여름이 다가오는데도 여전히 아침과 저녁에는 추우니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좋지만, 어릴 적을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이 바뀐 거 같습니다.


그 사이, 바뀐 날씨처럼 저도 다양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앞 글에 적었듯, 제가 쓴 글을 간간이 읽다 보니 그 당시에 놓친 점들이 보이더군요.

그러다 다시금 '물음표의 순간들'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게된건, 최근에 운동을 하다가 이전처럼 또 다치게 됐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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