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긍정과 부정' 08/24

보이지 않던 단어, ‘당연하다’

by 물음표

* 이 글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떠한 과학적 근거나 실험 또는 철학 및 인문학 유명인들의 주장이나 저서 등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렇다면 단순하게 조합해 보지요.


당연하기에 즐기고 수긍하게 되는 것일까요?

당연하기에 즐거우니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왜 아닐까요?

저도 처음엔 순서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가볍게 지나쳤었습니다.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써내려갔죠.


그런데 그 결과가 이전에 쓴 '긍정과 부정'의 내용과 전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에는 그게 정답이라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내 고개를 저었습니다.

정답이라기엔 저부터 석연치 않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쓴 내용을 지우고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어느 부분이 틀린 건지를 알게 됐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기에 자연스럽게 지나치게 된 단어가 있었습니다.


바로 ’당연하다‘라는 말입니다.


아마 물음표가 마구 찍히시는 분도 계실 테고, 느낌표가 마구 생성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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