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공지
이 글은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 : 요마카세] 연재물입니다.
팔꿈치가 대신 웃어줘야 하는 지경에 이른 작가의 불행으로 글을 못 쓰고 있어요.. 많은 응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요마카세] 일요일 : 일단 사볼까?
작가 : 인정
소개 : 옷 파는 일로 돈 벌어서 옷 사는 사람
이해할 수 없는 인생과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