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CeuIuoS5pA?si=rR02uHDbsn8dz6En
무더운 여름을 지나,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이 맘 때 즈음 꼭 듣는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이 ‘시월의 어느 멋진 날’ 이라는 곡이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손 잡고 산책하기 참 좋은 계절이지요.
시원한 바람
유려한 단풍
사색하기 좋은 시절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 남자의 마음입니다.
야외 활동하기 좋아서,
저녁에도 산책하길 좋아합니다.
주말엔 푹 쉬고 나서,
변화를 주고 싶어 근교라도 한번씩 나가 보는 편입니다.
그런 곳 중 한 곳이,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산들소리 수목원’ 입니다.
서울 태릉 쪽에서 넘어가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서 접근이 편합니다.
차가 막혀도 음악을 들으며, 창문을 열고 가을 바람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이런 날은 평일 교통 체증보단, 여유롭게 도착해서 탁 트인 곳에서 단풍도 보고 거닐고 싶지요.
이 곳에 가는 길, 불암산 아래,
태릉 갈비와 같이 교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맛집과,
보나리베와 같은 빵집 겸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도 있어 좋습니다.
빡빡한 도심 속 좁은 식당이나 까페가 아닌, 교외답게 넓은 정원을 만들어 두어, 더 여유롭지요.
https://brunch.co.kr/@6dad664f134d4c4/182
이 가을날 근교에서,
가족이나 친구 혹은 연인 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한주 동안 일 하느라, 집안 챙기느라, 살아가는 복잡다단한 일들로 힘드셨으면,
훌훌 털고 나가서 바람 쐬시면서,
편안한 식사도 하시고, 따뜻한 차 한잔하며,
이 시절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가을은 생각보다 짧으니까요.
우리 인생의 좋은 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