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라는 힘

by 이영관

그리스어로 ‘함께 일하다’라는 말에서 왔다고 한다.

서로 다른 두 힘이 만나

혼자서는 절대 낼 수 없는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회사에서

부담스러운 일은 누구나 피하고 싶어 한다.

그럼에도

먼저 나서는 사람들이 있다.

모범이 되고, 흐트러진 조직을 하나로 모은다.

그들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서로를 채우고 끌어올린다.


혼자였다면

감당하지 못했을 일도

함께라서 가능해진다.

그것이 바로 시너지.


나도 그런 팀의

든든한 한 사람이 되고 싶다.

혼자보다 더 큰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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