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르시 마을(Mursi Village), 에티오피아
어디 가서 쉽게 꿀리는 비주얼은 아닌데,
여기선 도저히 이길 수가 없었다.
25살 가을, 한국을 떠나 3년간 83개국을 여행 했습니다. 서른이 훨씬 지난 지금,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기행문인지 에세이인지 잡담인지 모를 글을 끄적여봅니다. 일상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