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yo Dec 20. 2023

일상

무르시 마을(Mursi Village), 에티오피아

엄마한테 사진을 보냈다. 피부색 빼고는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라는 답장이 왔다.



어디 가서 쉽게 꿀리는 비주얼은 아닌데,


여기선 도저히 이길 수가 없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19. 이런 성당이라면, 새벽미사도 볼 수 있을 텐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