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일 거라 믿었던마음이 거절당했다나만의 착각이었을까너무 서툴렀던 걸까내가 던진 사랑은너의 마음을 지나쳐날카롭고 단단한 벽에 부딪혀마음의 상처만 남았다좁혀지지 않는 거리 서로의 마음은 점점 멀어져 차가운 바람이 휘몰아쳐상처는 점점 더 커져만 간다내 안에 박힌 상처는깊이 파고들어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고그 자리에 흉터를 남긴다오해와 상처는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듯내 마음을 찢고날마다 새롭게 아프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