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적었던 꿈이, 지금 하나둘씩 내 앞에 있다니”
“작은 꿈들이 하나씩 이루어질 때 마음이 반짝인다.”
몇 년 전 다이어리에 조심스레 적어두었던 말.
‘그런 날이 올까?’
‘거길 가볼 수 있을까?‘
그저 소망으로만 남아있을 줄 알았던 그 말이,
지금은 하나씩 내 일상이 되었다.
처음엔 놀랍고 신기하고 어색했다.
내가 감히 바라봤던 일들이
정말 하나씩 이루어질 줄은 몰랐으니까.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그 순간들이
내 삶의 작은 기적이 되어주었다.
버킷리스트는
그저 적는 것만으로도 설레지만
그걸 이루기 위해 애쓰는 나 자신을 볼 때
그날을 생각하면 더 뿌듯하고 벅차다.
소소한 리스트일수록
이루어질 확률은 더 높고,
그만큼 기쁨도 자주 온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니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거 해 보고 싶었던 건데…’
‘아 맞다! 이거, 리스트에 있던 거였지?’
“내가 여길 다 가보고,
이걸 다 해 봤네.”
하고 혼자 웃는 순간들.
마음속 행복이 퐁퐁 솟아난다.
이게 바로 사는 재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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