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스스로가 피해자자리에 머물고 싶다면
by
진욱이
Dec 8. 2024
상대는 연산군이 될 수밖에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진욱이
..
구독자
35
구독
작가의 이전글
좋아하는 순간
목적 x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