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냅다 욕을 뱉었다.

by 진욱이

속에서 누군가를 미워하다가

아 내가 그 사람을 미워하고 있구나

바라보았다.


그리고 주위에 아무도 없길래

그냥 육성으로 육두문자를 시원하게 날렸다.


씨이발..

내 육두문자가 내 귀에 꽂혔다.


그 인간에게는 안 들릴 텐데

그간 나한테 계속 육두문자를 날렸단 말인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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