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닥에 붙어있는 몸의 면적을 떠올려보자
총 다섯 단계가 있다.
누워있을 때
앉아있을 때
서있을 때
걸을 때
뛸 때
누웠을 때 잠 안 오면 미친다.
온갖 불안감과 미래걱정
앉아있을 때는 누웠을 때 걱정이 과장된 구라임을 깨닫는다.
걸을 때는 생각이 정리되고,
뛸 때는 생각이 사라진다.
러닝에 몰입할수록 스트레스는 사라진다.
바닥에 붙어있는 면적이 적을수록 행복하다.
나의 행복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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