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일기 15

부상

by 엘리홀리

지난 글에서 신나서 글을 썼었다. 그런데 바로 부상으로 글을 쓰게 되다니..


더 어이없는 건.. 달리다가 다친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ㅠ_ㅠ

집에서.. 치맛자락에 걸려 넘어져.. 붕 떴다가 벽에 머리를 박았다......

박은 순간 너무 무서웠다.. 너무 아프고 아찔해서 몸이 잘못된 줄 알았다..ㅠ_ㅠ


결과는.. 머리에 엄청 큰 혹과 외상이 생겼고.. 피멍이 이마까지 내려왔다. 목 근육도 다친 것 같다..

머리로만 박아서 팔다리는 멀쩡하다..ㅠ_ㅠ

하.. 슬프다..

선재적으로 조심하라고 신호를 보내 주신 거라고 믿고, 며칠 쉬어야겠다.


으... 아프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