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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meday May 21. 2022

지리산의 아침을 보냅니다! 나의 눈부신 친구에게.

백두대간 트리하우스 지리산 자락에서 울리는 온갖 새소리


백두대간 '트리하우스'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눈보다 귀가 먼저 열리는 곳, 지리산 새소리에 지친 몸과 마음이 저절로 치유됩니다.

나의 눈부신 이웃님들께 지리산의 생생한 울림을 보냅니다.



6분 49초의 제법 긴 동영상 속에 지리산 온갖 새소리를 담았습니다.

길다고 느끼시면 중간 아무 곳에서나 잠깐 보셔도 생생한 자연의 소리가 울립니다.

잠시 힐링하시라고.

2시간 전(05:15) 지리산 숲 속의 새소리를 감상하세요.

'Someday'는 지금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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