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정 불가?
첫 브런치 북을 발간했다.
매거진에서 원하는 글만 선택하면 바로 브런치북이 되는 줄 알았다.
수정이 불가하다는 말에, 몇 번을 다시 봤지만, 그래도
어딘가에는 다시 써야 할 대목들이 숨어 있겠지.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써 놓은 글을 모아 엮는 것이 더 어려울 줄은 몰랐다.
아무튼, 새로운 하나를 시작해 봤다.
런던대학원에서 배운 교육철학으로, 재미있게 아이들의 영어습득을 돕는 중입니다. 글로 달려 이야기를 완주하고 싶은 꿈도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